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집 찰스/출연자 목록/외국인 신입생/2019년 (문단 편집) === 172회 === * 기리: 본명은 기리 머던라즈. [[네팔]] 출신. [[군인|군복무]] 도중 [[육상]] [[국가대표]]로 뽑혀 [[2002 부산 아시안 게임|부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그는 귀국 이후 [[내전]]으로 인해 동료들이 목숨을 잃자 자신도 목숨이 위태롭다는 걸 인지하고 누나의 권유를 따라 한국으로 망명했다. 아시안 게임 당시에 만난 자원봉사자와 사귀고 [[2003년|이듬해]]에 혼인을 해 [[부산광역시|부산]]에서 정착 생활을 시작했다. 출연 당시 [[해운대구]] [[중동(부산)|중동]]에서 살고 있었으며, 2018년 12월부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서 [[60계]]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31744871|치킨 부산해운대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구남로(해운대구)|구남로]]는 [[해운대구]]에서 대표적인 [[부산광역시/상권#s-2.3|번화가]]에 속하는데 방영 당시 이 일대에서 치킨집 10여 곳이 성업 중이었다. 그럼에도 장사가 될까 생각할 수 있는데, 당연히 장사가 잘된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프라이드 치킨]]을 만들어 근처에 있는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1402997|돈하루방]]에 가서 업주들에게 먹게 했더니 업주들이 맛있다고 평가했다. 그가 직접 주문을 받았는데, [[네팔어]]로 쓴 내용을 [[POS기]]에 한글로 입력해서 처리했다고. 장사가 끝난 뒤에 매출을 정리했더니 19000원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어 전주인에게 물어보니 중복된 주문을 취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날에도 8000원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어 본인이 직접 누락된 금액을 보전해야만 했다. 종업원들이 택시를 타고 귀가하자 본인도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주말을 맞아 사례자가 직접 로띠 따까리를 만들었는데, 이유는 [[월경]] 및 [[임신]] 중인 여성이 주방에 들어가면 안 되는 고향의 풍습 때문이라고 한다. 자신의 업소에 한 여성이 찾아오자 그녀를 데리고 돈하루방에 가서 면접을 하였으나 업무 시간을 맞추지 못 해서 실패했다. 오락실 앞에서 가판대를 운영하는 여성을 찾아가서 비타민 음료를 주고 온 그는 주말을 맞아 시부모가 집에 찾아오자 돼지 수육으로 식사를 했으며, 시아버지와 함께 [[금정산]]에 다녀왔다[* 이 때 '[[에베레스트]] 전경과 함께 그렇게 그는 [[히말라야 산맥|히말라야]]까지 열심히 뛰었습니다.'라고 [[무릎팍도사|드립을 치는 장면]]이 나왔다.]. [[범어사]]에 들르게 된 둘은 약수를 마시고 귀가했으며, 저녁에 일가족과 영상통화를 하는 것으로 일과를 마무리했다. 여성 네 명이 사례자의 업소에 가서 전단과 입간판을 증정했으며, 홍보를 도와주기도 했다. 여담으로, 사례자가 [[만덕역]] 2번 출입구 앞 [[http://naver.me/FFxJNmQq|버스 정류소]]에서 PD에게 '우리 민족은 노는 걸 엄청 좋아한다.'라고 말한 다음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41773664|인도 음식점]]에 가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가무를 즐겼다.]] 결국, 배우자와 친척이 사업을 대신 해야만 했다고 한다. 251회에서 제1회 시청자 주간을 맞아 기념사를 전했는데, 영상의 배경을 봤을 때 그 시점에도 60계 치킨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